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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의장 “성과 미흡 출자·출연기관장 해임 촉구 각오”제399회 임시회 개회, 민생·정책 중점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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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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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제399회 임시회가 개회했다. 제주도의회는 11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도 출자출연기관들의 경영성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99회 임시회가 개회했다.

 12일 제주도의회 의사당에서 제399회 1차 본회의가 열려 제주도와 도교육청, 의원들이 발의한 총 109건의 조례 제·개정안과 각종 동의안 안건들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좌남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권한대행 체제라는 초유의 사태 속 도정을 상대로 도민을 생각하는 민생행감,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행감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10월 임시회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도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성과와 코로나 대응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해당 기관들이 조직 비대화를 위한 예산증액에만 몰두하고 제 업무를 다하지 못하면 “기관장의 해임 촉구라도 할 각오다”라고 의지를 표했다.

 더불어 좌 의장은 제주도에 도민들이 염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채 활용등 적극적 경기부양을 주문하고, 행정이 사업 타당성 판단에 오류를 일으켜 유찰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과 쓰레기 대란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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