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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으로 핀 한란제주유산본부, 11월 30일까지 한란수묵화 전시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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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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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제주한란전시관에 한란수묵화가 피어났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만관)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제주한란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난은 매, 국, 죽과 더불어 사군자의 하나로 올돋은 선비정신과 자연을 표현한다. 

이번에 한란전시관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 회원들의 작품으로 제주한란을 주제로 한 난화와 풍속화가 대부분이다.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 회원들은 난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수묵과 채색을 더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한편, 제주한란은 천연기념물 제191호로 지정보호 되고 있으며 한겨울에 꽃은 피우는 난초과식물로 청향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710-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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