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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치료 중이던 간호사 흉기 찔려 부상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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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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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방문치료 간호사가 환자의 가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증환자 자택에 방문한 방문치료 간호사 A씨가 환자의 가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당시 A씨는 70대 중증환자의 욕창을 치료 중이었는데 이 환자의 딸 B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얼굴로 날아오는 흉기를 막으려다 손 등에 상처를 입었다. 당시 집안에는 다른 가족도 있었지만, 미처 손을 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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