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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법 위반 의혹 오영훈 의원 ‘불송치’제주경찰청 “모든 내용 소명”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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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0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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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경찰이 오영훈 의원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한 오 의원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넘겨받은 뒤 약 3개월 가량 수사를 실시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불송치’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불송치 결정은 수사한 내용이 잘못이나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경찰이 내리는 처분의 일종이다.

경찰 관계자는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오 의원이 과거 농업경영한 비용과 수익구조가 소명자료와 일치한 점이 확인돼 불송치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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