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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비상’제주시 지역 5개 초·중·고서 발생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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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4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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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지역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4일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지역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별로 구분하면 중앙초 6학년 1명, 인화초 6학년 1명, 제주중앙여중 2학년 1명, 제주대 사범대학 부설중 1학년 1명, 제주대 사범대학 부설고 3학년 1명이다. 방역당국은 같은 반 학생과 수업에 참여한 교사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포함한 24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3069명이다.

한편 제주에서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40대가 병원 치료 중 숨져 방역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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