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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도금고 1순위 농협은행·2순위 제주은행내년부터 3년간 6조원대 제주도 예산 관리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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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7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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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내년부터 3년간 6조원대의 제주도 예산을 관리할 금융기관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제주오리엔탈호텔 사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도금고 지정대상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일반회계), 제주은행(특별회계·기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1순위 금고로 지정돼 일반회계 금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지정되는 금고은행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날 선정된 금융기관과 제안받은 사항을 중심으로 오는 11월께 ‘도금고 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2021년도 제주도 본예산 기준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9047억원, 특별회계9252억원, 기금 6693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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