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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직원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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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9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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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모 새마을금고에서 일해 온 직원이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유족 측 주장이 인정됐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A씨 유족이 진정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 “이사장 B씨가 A씨를 상대로 한 사적 업무지시와 수시 인사이동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유족 측은 근로복지공단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업무상 산업재해 보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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