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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들러리는 싫다”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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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2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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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유나이티드가 시즌 마지막 경기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와의 승부를 앞둔 가운데 “우승 들러리는 싫다”며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의 자력 진출을 위한 반전 드라마를 써 나갈 것”이라고 선언.

오는 5일 K리그1 마지막 경기를 앞둔 제주의 현재 성적은 4위로, 3위 대구와의 격차는 단 1점인데 ACL진출권은 제주가 이번 리그에서 3위로 오르거나, 4위에 있더라도 대구가 FA컵에 우승한다는 조건 하에 획득.


제주 관계자는 “3위라는 최고의 반전 영화를 꿈꾼다”며 “모두가 원하는 영화 같은 결말을 보여주겠다. 쿠키 영상은 ACL진출 확정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전북전에서의 선전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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