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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 재개 대비 선제적 마케팅 ‘본격’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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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6  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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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 2~3일 제주도내 일원에서 인바운드 여행업계 대표단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제선 항공편 재개가 가시화됨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 선점을 위해 영향력 있는 인바운드 국제관광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과 제주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한 수도권 지역 여행사 대표 7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제주관광 상품을 구상하기 위해 ‘9.81파크’, ‘노형수퍼마켙’ 등 코로나19 기간 동안 새롭게 문을 연 신규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 관광객 만족도 및 수용태세 등을 점검했다.

제주 국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에선 제주상품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기에 수도권을 경유하는 제주상품 판매 확대에 뜻을 모으고, 시장별 선호 콘텐츠를 반영한 테마 상품 기획을 협력하자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 참가 여행사들은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공사와 공동으로 제주 가족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후속 조치가 이어졌으면 한다”며 고부가 여행상품 공동개발에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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