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렌터카 예약 플랫폼 기습 폐업…경찰 수사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7  17:5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렌터카 예약 대행 업체가 자금난으로 인한 폐업을 결정하면서 해당 사이트를 통해 렌터카를 예약한 관광객은 물론 거래처들도 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B 렌터카 예약 플랫폼’ 관련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전날 예약 고객들에게 발송한 문자를 통해 “재정 상황이 어려워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 거래처에 예약 대금을 지급 못 해 예약이 취소되는 중”이라며 “자사는 보증보험에 가입했으므로 예약금은 보증보험을 통해 환불을 요청해달라”고 했다.

해당 업체의 갑작스러운 폐업 통보로 제주여행을 준비했던 관광객들은 돈을 내고도 차를 빌리지 못하고 일부 렌터카 업체는 미수금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업체 피해자들이 만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600명 가량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주도렌터카조합은 피해 상황을 파악한 뒤 변호사 자문을 거쳐 해당 업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