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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포구서 해루질 하던 30대 숨져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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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8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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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바다에서 해루질을 하던 3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8분께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 인근 해상에 A(38)씨가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A씨가 해루질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해루질은 야간 시간에 불빛을 이용해 어폐류와 해산물 등을 채취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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