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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막 올라12일~13일 후보자 등록…선거 대진표 사실상 확정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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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1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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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제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제주도지사·제주교육감 선거 대진표는 후보자 등록에 앞서 사실상 확정됐으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제주시을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부상일 변호사,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우남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 변호사는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를 지냈으며, 공천 취소 사태까지 포함한다면 이번 선거까지 다섯 번째 국회의원 도전이다.

부 변호사는 최근 출마기자회견에서 “현안의 문제뿐만 아니라 과거에 대한 통렬한 반성은 물론 오랫동안 지속돼온 분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대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 전 비서관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제주는 이제 ‘대한민국 희망의 시작점’이 돼야 한다. 제가 제주시민 여러분의 희망을 모아내겠다”며 “제주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3선(17대·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난 김우남 전 마사회장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지방자치 시대를 부정하고 도민과 당원의 자기 결정권을 무시한 중앙당의 폭력행위”라고 규정하며, “3선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2년의 잔여임기를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출마 선언했다. 

한편 후보자 등록은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박찬식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석문 제주교육감 예비후보가 첫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들은 등록을 마치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차량 유세나 선거공보물 발송, 선거벽보 게시 등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이후 오는 27∼28일 이틀간 사전투표, 6월 1일 본투표가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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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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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1
김한규후보님 응원합니다.
제주를 위해 일해주실 우리의 김한규후보님 적극 지지합니다.

(2022-05-13 10:08:46)
한귤
제주시을은 김한규!
청와대 근무 경험으로 제주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세요.

(2022-05-13 10:03:2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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