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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 할망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제주돌문화공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할망’ 무대로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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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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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돌문화공원은 오는 19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할망’ 공연을 하늘연못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제주섬을 탄생시킨 설문대할망 신화를 테마로 한다. 공연은 HOHO 플러스 단원들이 맡는다. 모든 단원은 제주도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설문대아리랑’ 시리즈 중 하나다. 이 시리즈는 설문대할망을 테마로 2019년부터 매년 다른 모습으로 공연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와 같은 어둠을 벗어난 전 세계 인류와 도민들에게 ‘죽음’을 통해 ‘부활의 빛’으로 인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 관계자는 “제주 여인들이 설문대할망의 딸들로 탄생해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키고 있다”며 “죽음을 건너 우주적 모성으로 부활한 설문대할망의 신화로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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