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태풍 에어리 북상…직접 영향 없지만 비 소식3일부터 5일까지 최대 누적 강수량 50㎜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3  17:1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제주를 비껴갈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강풍과 폭우 등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일부 지역에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에어리’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50㎞해상에서 시속 7㎞로 북진하고 있다. 당초 태풍 에어리는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본 방향으로 진로가 수정됐다.

기상청은 태풍 에어리가 4일 오후 9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21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후 북북동진해 6일 오전 9시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북상하고 있는 태풍 에어리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3일 낮부터 5일 오전 사이 제주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3일부터 5일까제 제주지역 예상 강수량은 동부·남부·산지 10~50㎜, 북부·서부 5~30㎜다. 

이에 더해 제주도는 덥고 습한 남풍이 불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제주시 북부와 서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32도 내외로 높아져 무덥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기상청은 3일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는 4일 새벽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태풍예비특보를 발효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