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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열리자 외국인 범죄 ‘비상’최근 4년 간 매해 500건 이상 발생
올해도 마약·강력 범죄 검거 잇따라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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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5  2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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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줄어든 외국인 범죄가 국경문이 열리면서 다시 고개를 들고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4년(2018~2021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총 249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631건에서 2019년 732건으로 증가했다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629건으로 줄어들었다.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자 2021년에는 505건으로 급감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범죄가 줄어든 가운데 올해 방역수칙 완화로 하늘길이 열리자 외국인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올 초에는 국제선 운항 재개로 제주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대거 잠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검거된 마약사범은 3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증가했는데 외국인과 10대 마약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일에는 공연단을 이끌고 제주를 찾은 몽골 만달시 부시장 A씨가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제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공연단을 이끌고 제주를 찾은 A씨는 전날 새벽 1시께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공연단 관계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호텔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아울러 경찰은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난 외국인 2명을 한 달째 추적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5일 오후 9시30분께 제주시 이도동 주공아파트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때린 뒤 달아났다.

이처럼 외국인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은 해상 밀입국 단속과 유흥가 인근 순찰 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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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
10월29일 , 광화문 집회 경과 . 북쪽집회 . 국민대회 . 오후1시 , 대회시작 . 3시 , 국민의례 . 4시10분 , 대회종료 . 4시20분 , 버스 등 상경해주신 분 귀가 . 4시30분 , 이태원 반대방향 , 광화문 북쪽으로 행진 . 5시30분 , 종로구 청와대 앞 도착 . 대회종료 . 관제 cctv.
(2023-06-07 14:56:29)
국민대회
종로구 광화문 앞 국민대회와, 유튜브 검색 결과에 나와있는, 용산구 청사 인근의 집회인, 연합예배 국민대회는 서로 다른 집회입니다 ( 주최하시는 분 등 ).
(2023-06-07 1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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