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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몽골 방문 잇따라…교류 활발투브아이막의회 초청 대표단 KOICA 사무소 방문...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 문화교류 공무국외연구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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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30  1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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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의회가 최근 몽골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몽골 투브아이막의회 개원 100주년 기념으로 초청을 받은 김대진·김황국 부의장, 송영훈 의회운영위원장, 강철남 행정자치위원장이 울란바토르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몽골사무소를 방문이 이뤄졌다.

 대표단은 김준모 소장과 관계자들로부터 KOICA가 진행하는 제주도 국제개발협력사업(ODA)추진 상황 성과를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제주도의회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도의회-KOICA 몽골사무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대진 부의장이 “제주도의회 몽골 투브아이막 의회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도움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자, 김준모 소장은 “KOICA는 교통과 안전에 관한 소프트웨어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몽골과 협력 시 환경·시스템 투자에 협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면서 “제주에서 협력사업을 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22일 도의회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대표의원 양용만)는 몽골 공무국외연수를 진행했다. 울란바타르시 칭겔테이 구희회를 찾은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는 몽골과 제주의 국제적 호혜관계 유지를 위한 문화교류로 각 지역문화 특수성을 살린 문화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립칭키스칸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대극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더 뷰티풀 몰골리아’ 콘서트 등 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삼별초 거점 항파두리 유적 등 고려 후기 제주에 몽골 문화가 내재된 문화재와 원형이 많이 남아있는 것과 관련 양용만 대표의원은 “제주-몽골 문화교류 의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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