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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관심 드러낸 문대림, 총선 채비하나文 대표 에너지융복합포럼 행사, 민주당 도의원 대거 참석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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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30  1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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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관측되는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공식 행보를 시작하고 나서 주목된다.

 지난 28일 제주에너지융복합산업협회(이사장 문대림)가 아젠토피오레컨벤션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융복합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과반수가 같이 한 이날 행사에서 문대림 이사장은 “올해 초 제주도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정책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에너지 융복합산업이 제주의 새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토론회 좌장으로 진행하며 “에너지 융복합은 단순 에너지 공급 차원의 문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제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이사장 취임 후 첫 행사인 이번 포럼에서 제주도 에너지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서 기쁘다“고 밝히며 ”제주도 에너지 전환정책 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일조할 것”이라고 해, 제주의 핵심 정책에 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손정락 두산에너빌리티 고문이 강연에 나서 “에너지산업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기술혁신을 통해 주력산업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환 제주전력거래소 본부장은 “대용량 저장장치를 통한 적정 제어비율을 확보하고, 실시간 시장에서 재생에너지 간 가격경쟁이 이뤄져야”한다며 수요에 연계한 재생에너지 용량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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