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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8월 비대면-디지털조사 후 방문조사 계획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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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1  1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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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시가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선행된 이후 21일부터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조사가 뒤따를 예정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하지 않거나 중점조사 대상 세대로 분류된 세대에 방문조사가 시행된다.

 제주시가 올해 중점 조사하는 사항은 △ 복지취약 계층 포함세대 △사망의심자 포함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세대 △5년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세대 등이다. 사실조사와 연계한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병행 운영된다.

 방문조사를 통해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가 지원된다.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담으로 신고를 미룬 시민을 위해서는 자진신고 경감제도도 운영된다. 이번 사실조사 기간동안 잘못 신고한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해 신고할 경우 최대 80%까지 과태료 감면조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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