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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정책 실효성 방안 모색도교육청·김한규 의원, 기초학력보장법 1년 평가 토론회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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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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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국회 김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과 함께 기초학력보장법 시행 1년을 맞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2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도내 교원,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보장법 시행 1년 평가 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초학력보장법 시행 1년을 평가하고 교육전문가, 학부모, 교사, 도교육청의 관점에서 기초학력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에서는 이대식 경인교대 교수가 ‘기초학력 보장법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기초학력보장법의 쟁점인 기초학력의 개념, 학습지원대상자의 범위,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학습지원 담당교원, 기초학력 진단검사 등에 대해 제안한다.

또한 현승호 공동대표가 ‘기초학력보장법 제대로 시행되기 위한 방안은’을 주제로 기초학력보장법이 적용된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과제를 발표한다.

토론회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연수 제주도학부모총연합회 대표, 유희승 교육부 기초학력진로교육과장, 문숙미 광령초등학교 교사, 고현민 기초학력지원센터 장학사 등이 논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책임 제주교육 실현을 위한 기초학력 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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