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5년 간 10명 목숨 살린 구급대원 ‘눈길’하트·트라우마·브레인 세이버 등 총 10회 인증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7  16:17: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주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주원 소방교(사진 오른쪽)가 최근 누적 10회째 세이버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5년 동안 10명의 목숨을 살려낸 구급대원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주원 소방교가 세이버 10회 인증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이버는 심정지·중증외상·뇌혈관질환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하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 브레인세이버로 구분된다.

특히 세이버 인증은 현장에서의 신속한 응급처치·이송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것을 넘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하는 것을 도운 대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알려져있다.

김 소방교는 지난 2019년 임용 이후 신속한 응급처치 등으로 급성 심정지 환자 5명을 소생시켰으며 급성뇌졸중  환자 4명과 중증외상환자 1명에게 전문 응급처치를 실시, 생명을 지켜냈다.

이에 하트세이버 5회, 브레인세이버 4회, 트라우마세이버 1회 등 총 10회의 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김 소방교는 “위급 상황에 처한 도민의 생명을 구할 때가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