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
수난사고 인명구조…시민영웅, 감사패 받아제주소방서, 문영호씨에 감사패 수여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3  17:0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수난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은 문성호(사진 오른쪽 두번째)씨가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소방서 제공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레저보트 전복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영웅’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제주소방서는 23일 수난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인명구조에 나선 문영호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문영호씨는 지난 6일 용담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목격했다. 

이후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어가 구조활동을 펼쳐 A씨가 물에 휩쓸려가지 않도록 조치한 뒤 도착한 출동대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양영석 제주소방서장은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친 문영호씨에게 제주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