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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농협 원미경 팀장, 여성복지대상 수상
윤승빈 기자  |  sbyoon@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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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4  17: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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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은 3일 원미경 김녕농협 팀장이 3일 서울 충정로 소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3년 여성복지 대상’에서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원 팀장은 농촌다문화 사업에 앞장서 이민여성농업인 1 대 1 영농교육, 이민여성농업인 전문교육, 기초농업교육, 친정어머니 결연맺기 등 농촌다문화사업 발전에 기울인 열정을 인정받았다.

또, 원 팀장은 농업인조합원 중 여성조합원 비율이 도내 1위를 기록할 만큼 김녕농협 여성조합원 활동을 활발히 유도하고 있으며, 지역농협 최초로 ‘다문화가정 기초농업교육’을 2년째 운영하면서 농업교육을 전파했다.

한편 ‘여성복지대상’은 농협 여성복지사업 부분 우수 추진사례의 발굴과 확산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써 2년간의 평가기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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