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급식보조원, 조리사와 임금 동일 전망
윤승빈 기자  |  sbyoon@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4  17:5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년부터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1477명의 명절휴가비가 전액 지급되며, 급식보조원의 경우 약 26.4%의 임금이 인상된다.

지난 달 29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석호)는 내년도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이하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연봉제를 적용받는 8개의 직종 1251명에 대해 명절휴가비 연 30만 원씩 지급하고 있던 것을 내년부터 1477명에게 연 40만 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통과시켰다.

특히 급식보조원의 경우 시급이 5100원에서 5950원으로 16.7% 정도 인상됐고, 급식보조원과 조리사, 조리원에 대한 위험근무수당이 신설돼 연간 50만 원씩 지급돼 연간 총임금 1171만원으로 올해 926만원에 비해 26.4%가 인상될 전망이다.

이석문 교육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에 대한 교육당국의 인식이 새로워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일 노동에 대해 제반 수당 지급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들도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승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