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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국가어항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5~23일 도내 6개 국가어항 대상
윤승빈 기자  |  sbyoon@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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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4  1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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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업인 조업활동지원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어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동절기를 맞아 기존 국가어항 시설물 114개소(방파제, 안벽, 물양장 등)와 현재 시공 중에 있는 신양(추자도)항 공사현장 2개소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이 이뤄지는 국가어항은 도두항, 모술포항, 위미항, 하효항, 김념항, 신양항 으로 모두 6개소 어항에 이뤄진다.

이번 안전점검은 기존 국가어항시설과 공사 중인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재난발생에 대비하고 재난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써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기 위해 실시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안전점검 결과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해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며 “안전관리가 미흡한 공사현장 등에 대해서는 시정지시와 현장지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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