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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 내정자 이번엔 음주운전 사망사고 경력자?원 지사, 제주시장 인사 행태 불신 자초하며 ‘빈축’
도의회, 첫 청문회 시험대 철저한 자질 검증 ‘예고’
부임춘 기자  |  kr2000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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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5  0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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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정이 온갖 불법 탈법 사실이 드러나 물러난 이지훈 전 시장 후임에 언론인 출신 도감사위원회 2선의 이기승 감사위원을 내정했다. 하지만 이번에 내정한 이 내정자는 과거 음주운전 사망사고 이력자로 또 다시 도민 사회가 실망과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출범 후 협치에 이어 사람의 가치를 도정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는 원 지사의 진정성이 불신을 자초하며 도민들의 빈축거리가 되는 형상이다. 이 내정자의 이러한 과거 이력 사실들은 제주시장 공모에 참여한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심사 결과 최종 추천한 3명의 후보군들 중에 예상을 뒤엎고 이기승 내정자를 확정 발표한 직후 복수의 제보자들에 의해 터져 나왔다.

확인 결과 이기승 내정자의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사망사고 당시 국내 유력 통신사의 막강한 기자 신분이었던 이기승 내정자는 대부분이 구속되는 음주 사망 사고에도 불구하고 벌금형 처벌에 그쳐 당시 사법처리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치고는 지나치게 경미한 처벌이었다는 것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논란은 이 뿐만이 아니다. 청문회가 열릴 도의회 내에서는 그의 가정사도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것. 이를 두고 도의회는 복지가 중요시 되는 시대에 45만 시민 복지 관리 책임자로서의 자질 검증이 필요하다며 강력하고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실시되는 도의회 첫 청문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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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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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
돌아버리겠네 세상이 어찔될찌~
(2014-09-07 16:54:04)
가재는 게편
같은 패거리 언론 출신 내정자라고 눈감는 썩은 제주언론 청산해야한다.
언론의 기본 사명을 망각하는 직무유기이다
원이 무섭고 언론 선배가 무섭냐.
도민은 안무섭고 ?
내정자는 문창극처럼 개망신 당하기 전에 사퇴하시요
그게 원을 돕는 길이며 자신이 사는 길이다

(2014-09-07 15:27:07)
역시
역시 눈치 안보는 제주신문이구만!!!
(2014-09-06 22:41:15)
동반퇴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사실이라면 파렴치 범이 어떻게 응모해,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될수 있습니까
도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원 지사는 박근혜를 비판하면서 왜 인사사고를 흉내 내는가요
2번 씩이나.
무능한 도정,
두 사람 같이 퇴진하세요

(2014-09-06 17:56:12)
노을이
어디서 얘기듣고 포털검색했는데 안나와서 유언비어라고 생각했는데...
왜 다른 신문에서는 기사 한줄 없을까요...;;;

(2014-09-06 17:50:48)
다시공모?
이러다 제주시장 다시 공모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2014-09-05 21:38:12)
이런 된장
무기징역 살고 있어얄 분이~~~~~~~~~ 우리 시장님?????????????
(2014-09-05 21:05:19)
바람소리
ㅎㅎ웃긴다~~~원 이럴수 도^^
(2014-09-05 19:52:39)
제주사랑
제주45만 시민을 책임 질 분 음주운전 이라고 과연 이런분이 제주시민에게 무슨 이야기을 해야 할까.
제주시장 원도정 정말 실망

(2014-09-05 19:45:21)
도민
역시 제주신문입니다.
타 신문들이나 인터넷에서는 몰라서도 못쓰고, 알더라도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안 쓰는 기사를 싣네요.
도민들, 독자들에게 알 권리를 찾아주시고 정론직필을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2014-09-05 1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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