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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부채와 보험료 관리 능력.
신관호 기자  |  gwanho6270@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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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1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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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부채 관리는 가계 소비의 변화에 따라…이자율, 상환방법 등 상품구조를 소비와 소득 구조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시간이 걸려도 여러 금융기관들의 각 상품들을 꼼꼼히 살펴 보자!

나에게 알맞은 금융상품을 고르는 방법 중에는 저축과 투자, 보장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자산의 증식 효과를 기대하기도 하지만 생애 자금 계획에 있어서 소득과 소비의 불일치를 완화시켜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 자기자본의 회전율을 높이는 방법도 강구되지만 자금 융자에 따른 현금 흐름도 되짚어 봐야 한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융자는 대부분 신용대출, 담보대출, 신용카드, 할부금융 등이다. 신용대출의 경우 개인의 신용정보에 따라 그 금액의 크기와 금리가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또, 담보대출의 경우 부동산 등 자기자본에 근저당을 설정하거나 자기자본의 가치에 따라 그 금액이 결정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융자금액을 고정부채로 간주하고 중·장기에 걸쳐 상환하는 방법을 택한다.

즉 변동부채는 주로 소비자 신용을 사용하는 신용카드나 할부금융의 방법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동부채의 경우 평상시 우리들의 생활에서 유동성을 가지고 다양하게 사용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을 기준으로 매달 소득은 일정하게 들어오지만 매달 사용되는 금액은 그 폭이 넓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가계 생활 지표에 있어서 그 자본 구조가 지출에 따라 상이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서 부채와 자본의 불일치와 고정지출에 따라 보유되는 현금성 자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대금 지급을 이월하기 위해 신용 금융상품 등을 활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 1인 가정의 예를 들어보자

A라는 직장인은 매달 세후 200만 원의 소득을 발생시키고 다음 달 적금의 만기로 120만 원을 받게 된다고 가정.
또, 매달 고정으로 지출되는 자산은 월세비용 30만 원, 통신비 10만 원, 유류비 30만 원, 부모님 용돈 30만 원이며, 고정 보장자산인 보험료 20만 원, 공과비 5만 원, 고정으로 저축과 투자 자금으로 단기저축 10만 원, 투자 10만 원, 중·장기 저축 10만 원이라고 가정하자.

A라는 직장인은 200만 원의 소득에서 매달 고정으로 지출되는 자금이 105만 원이며, 현재 자금을 미래로 이동시키는 저축과 투자 등의 목적 자금(보험료 포함. 보험료 환급 가정)은 50만 원이다.

즉 이 A라는 직장인은 매달 45만 원의 생활비를 가지고 사용하게 된다.

또, 이 A라는 직장인은 이 달 가전제품의 노후로 새로운 전자레인지를 2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해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됐다.

하지만 생활비 45만 원에서 절반 가량의 지출을 하기에는 쉽지 않은 결정인 것이다. 이에 따라 직장인 A는 다음 달 적금 만기로 120만 원을 받게 되는 것을 생각해 신용카드로 전자레인지를 구매한다.

 

이와 같이 신용구매는 자금의 흐름을 이월시키고 긴급자금의 기능도 형성한다.

이처럼 소득과 소비의 불일치가 완화되는 좋은 예를 들을 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상황처럼 가계재무구조가 단초롭게 풀리지는 않는다.

즉 응급자금의 필요시기가 급격히 빨리 도래할 수 있으며, 경조사 등으로 과다하게 행사가 모여 자금 지출이 크게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매번 신용구매가 늘어나 누적되게 되면 그 이자율과 상환해야 되는 금액을 맞추기 어렵게 되기 때문에 상환일정과 상환금액, 금리, 현재 재무상황, 미래 상환 가능 소득 지표를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그에 맞는 회사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무조건 금융기관 직원의 상담보다 그에 앞서 예습을 하고 금융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밖에도 불규칙적인 가계재무 상황 때문에 융자를 사용하게 되는데, 융자의 경우 한가지 금융상품을 활용하기 보다 종합적인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적절한 상품구조와 이자율, 할인혜택, 상환방법 등 다방면으로 살펴 선택해야 한다.

신용카드의 경우 각 회사별 상품이 다양하게 있으며, 각 회사별로 상품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어떠한 신용카드는 물품구매시 할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적립되는 포인트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 회사의 여러상품 중에서 구매선택을 하는 것 보다 여러 회사의 상품을 모두 고루고루 살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보험료 관리 능력 키우기.

흔히 보험이라는 단어와 함께 보험 아줌마 재무상담사 등 비슷한 이름을 가진 영업사원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한 회사의 소속 보험설계사 혹은 종합적으로 여러보험회사의 상품을 다루는 대리점 사용인,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위탁해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등 다양한 위치에서 상품컨설팅에 나선다.

대부분 주변에 이같은 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보험가입은 부모님을 통해 아는 사람 등 인과관계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편견을 버리고 보험 상품의 차이와 그 판매 단계부터 점검해야 제대로 갖춰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가격이 판매처마다 혹은 판매회사마다 차이를 보이듯 보험상품도 각 회사마다 그 가격차이를 보인다.

또,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 간 담보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생명과 손해로 나누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험의 기능을 되짚어봐야 하고, 그 다음 각 회사별 상품 가격, 보장 범위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첫 번째 우리들이 보험이라는 상품을 만나면서 중요한 것은 바로 계약사항 등을 다루는 약관이다.

약관의 경우 책 한권 분량을 다루지만 그 맥락은 비슷하다.

두 번째 종합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꼼꼼한 컨설턴트를 만나야 한다.

이와 함께 컨설팅하는 사람들이 보험료 가격을 비교해서 적절한 보장자산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세 번째 내가 가입한 보험이 타사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지 또는 환급률은 얼마나 되는지, 보장체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생명보험회사의 장점과 손해보험사의 장점 등 각 기관 성격상 보장이 잘 이뤄져 있는지 다방면으로 따져봐야 한다.

만약 이러한 과정들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험금을 많이 내는 등 불합리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판매 과정에서 자신이 고지해야 될 부분을 알리지 못해 부당하게 보험금 청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미시적으로 각 회사별 상품을 비교해야 하고, 거시적으로 각 기관(생명·손해)별 상품에 대해 가격과 보장 범위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자신의 생활 수준에 적절한 보험료인지도 확인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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