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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가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나추석 극장가 듀오들의 매력 대결 ‘누가 누가 잘하나’
문서현 기자  |  start-to@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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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4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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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추석 극장가는 뜨겁기만 하다.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조와 사도의 갈등을 그린<사도>와 신작 예매율 1위로 사도를 바짝 뒤쫓는 휴먼 전쟁영화<서부전선>의 흥행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하지만 여기서 눈여겨 볼만한 것이 있다. <사도>와 <서부전선> 듀오들의 환상적인 호흡이다.

이들의 호흡이 흥행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듀오들의 호흡은 계속된다. 코미디 보증수표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탐정 : 더 비기닝>도 권상우와 듀오로 열연을 펼친다. 또한 30대의 젊은 CEO와 70대 인턴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인턴>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가 열연한다. 이처럼 영화속에서 펼쳐질 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대결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추석연휴 관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풍성한 라인업을 마련했다.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한 충격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24일>,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세상 가장 높은 곳,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산악 대원들이 극한 상황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에베레스트>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환상적인 비주얼로 모험담을 그린 프랑스 애니메이션 <문:달의 요정> 같은 인물, 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등이 개봉한다


   
▲ 서부전선
<서부전선>40대 남한군 쫄병 VS 탱크병 북한군 쫄병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휴먼 드라마이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되어 서부전선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배우 설경구와 대세배우 여진구가 각각 남한군과 북한군 탱크병 역을 맡아 세대를 뛰어 넘는 환상의 호흡을 선사한다.
■ 장르/전쟁 ■ 상영시간/112분 ■ 개봉일/9월 24일 ■ 12세이상 관람가



   
▲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더비기닝>셜록 꿈꾸는 만화방 주인 VS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의 비공식 합동 수사작전을 그린다. 코미디 장르에 강한 성동일이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쥐락펴락하며, 권상우는 기존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코믹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역을 맡은 권상우는 망가짐도 불사하며 초창기 풋풋하고 발랄한 매력을 다시 끌어올려 분출한다.
■ 장르/코미디 ■ 상영시간 120분 ■ 개봉일/9월 24일 ■ 15세이상 관람가



   
▲ 인턴
< 인턴>열정 많은 30대 CEO VS 경험 많은 70대 인턴
영화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코미디이다. 앤 해서웨이가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CEO 역할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로버트 드 니로는 앤 해서웨이와 친구처럼, 인생의 선후배처럼 실감나는 열연을 펼친다
■ 장르/코미디 ■ 상영시간/121분 ■ 개봉일/9월 24일 ■ 12세 이상 관람가



   
▲ 사도
<사도>비정한 아버지 VS 비운의 세자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비정한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비운의 세자 사도의 부자관계를 통해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영화이다.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송강호, 유아인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 장르/시대극 ■ 상영시간/125분 ■ 개봉일/9월 16일 ■ 12세이상 관람가



   
▲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재난이 시작된다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



   
▲ 24일
<24일> 700여통의 협박전화 피를 말리는 24일간의 기록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는 23살의 평범한 유대인 청년 ‘일안 하리미’가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사라진다. 연락조차 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가족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이메일에는 일안이 납치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두 눈이 테이프로 가려진 일안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인질범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가족들을 경악하게 한다. 납치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일안의 가족들.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팀을 구성하고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같은 인물 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삼둥이와 신나는 어드벤처
평화롭던 왕국에 마법에 걸린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하룻밤 만에 불쑥 자라난다. 왕국은 모두 어둠에 잠기고 나무 때문에 물도 말라 버리는데… 왕은 거대나무로부터 왕국을 구할 영웅을 찾기 시작하고 키가 작아 형들에게 놀림을 받던 리틀 톰도 그 소식을 듣게 된다.
용기만은 거인급인 톰은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설로만 듣던 마법도구 삼둥이를 찾아 나서지만 용기백배 톰에게도 엄청난 위기가 찾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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