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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 개봉영화아름다운 용기가 만들어낸 그녀의 기적같은 여정 <노블>
문서현 기자  |  start-to@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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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30  18: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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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은 <사도>는 추석연휴 4일간 무려 219만명 관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에 추석 극장가 승자 <사도>의 흥행이 언제까지 계속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개봉한 존레논의 실화를 다룬 <데니 콜린스>와 얄궂은 인연으로 시작된 46년간 두 할머니의 동거동락을 다룬 <춘희 막이>가 개봉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 10월 첫째 주 극장가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할까? 역대 외화 공포영화 시리즈 흥행 1위의 최종편인 <주온:더파이널>이 개봉한다. 이 밖에도 수백만의 어린이를 구한 여인 크리스티나 노블의 기적같은 감동실화를 그린<노블>, 악당 프리저를 소환한 극장판 애니메이션<드래콘볼 Z> 남자들 사이에 은밀하게 작동하는 질서를 그린<더 로프트:비밀의 방> 인신매매 범죄조직을 처단하는 복수극<호프 로스트>가 개봉한다.

   
▲ 노블
<노블>수백만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기위한 끝없는 노력

수백만의 어린이를 구한 한 여인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노블>은 실제 수백만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준 크리스티나 노블의 위대한 여정을 담고 있고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물한다.
빈민가에서 태어났지만 역경을 딛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여인 ‘크리스타 노블’의 삶을 그린다. 영화 <노블>은 실존 인물의 크리스티나 노블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개성만점인 세명의 주연 배우를 출연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때부터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갖추고 있던 어린 노블은 아역배우 ‘글로리아 크레이머 커티스’가 맡아 열연했고, 청소년 시절의 노블은 ‘사라 그린’이 성인 노블은 실제 크리스티나 노블과 2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배우 ‘드어드리 오케인’이 맡아 연기했다. 금발의 헤어와 환한 미소까지 실제 ‘크리스티나 노블’과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여준 ‘드어드리 오케인’은 베트남에서 외지인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어린이 재단 크리스티나 노블 어린이 재단을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스크린 속에 담아냈다.
세명의 배우가 아역, 청소년, 성인으로 나눠 출연한 것은 상황에 맞게 다양한 나이를 오가는 영상으로 구성해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그녀의 인생을 따라가며 회상하는 듯한 느낌은 준다.
■장르/드라마 ■상영시간/101분 ■개봉일/10월 1일 ■청소년관람불가

   
▲ 춘희 막이
<춘희 막이>두 할매의 재미있고 뭉클한 동거동락 “내 영감의 두 마누라”
허리가 85도쯤 굽은 춘희 할머니와 50도쯤 굽은 막이 할머니의 시간은 함께 흐른다.
<춘희 막이>본처와 후처라는 평범하지 않는 인연으로 만나 46년 세월을 함께 한 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번 영화는 넓은 연령층이 함께 감동할 스토리로 작년에 개봉해 큰 흥행을 이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처럼 ‘국민 공감 영화’ 계보를 이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50년대 사라호 태풍으로 막이 할머니는 첫째 아들을 가슴에 묻는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둘째 아들마저 홍역으로 잃는다.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막이 할머니는 스스로 남편의 후처를 물색하다 춘희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두 할머니는 마치 모녀처럼 때론 친구처럼 46년을 살아간다. 이제는 인생의 마지막을 지켜줄 유일한 사람으로 서로에게 의자하며 살아가는 춘희,막이 할머니의 이야기는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신다.
또한 잔잔한 피아노 선율 아래 펼쳐지는 정겨운 시골 풍경과 마치 우리네 할머니들을 생각나게 하는 두 할머니의 모습은 애틋함을 불러일으키며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한다
■장르/드라마·다큐멘터리 ■상영시간/96분 ■개봉일/9월 30일 ■12세 관람가

   
▲ 주온 더 파이널
<주온:더 파이널> 영원히 끝나지 않던 저주의 완결편
드디어 공포의 근원 ‘토시오’와 ‘가야코’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주온>은 2003년 개봉한 이래 가장 무서운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너무 무서워서 TV판 제작이 불발되고 비디오로 나왔다가 다시 극장판으로 만들어진 공포물의 맹주인 주온이 12년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는 마이. 그녀는 어느 날 밤 거실에 홀린 듯 앉아 있다 사라진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현상을 겪게 된다. 여동생의 소지품에서 오랫동안 결석 중인 ‘토시오’라는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는 메모를 발견한 마이는 토시오의 집을 찾아가 낯선 남자를 만나고 난후 그녀의 일상은 공포로 변해가는데..
■장르/공포 ■상영시간/90분 ■개봉일/10월 1일 ■15세이상 관람가

   
▲ 드레곤볼Z
<드래곤 볼Z:부활의 F> 신들을 초월한 숙명의 대결이 시작된다
파괴의 신 비루스와의 대결이 끝나고, 평화를 찾은 지구에 프리저군의 생존자들이 프리저를 부활시키기 위해 몰래 잠입, 드래곤볼 7개를 모두 모으는데 성공한다. 이를 이용해 부활한 프리저는 손오공을 비롯한 사이어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수 많은 병사를 이끌고 지구를 침략하고, 손오반과 피콜로, 크리링 등은 이에 맞서 싸우지만 더욱 강해진 프리저의 파워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한편, 비루스의 별에서 수련중이던 손오공과 베지터는 뒤늦게 프리저의 부활 소식을 듣게되는데…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손오공과 지옥에서 부활한 프리저, 다시 한번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장르/애니메이션 ■상영시간/94분 ■개봉일/10월 1일 ■전체관람가

   
▲ 호프 로스트
<호프:로스트> 스타를 꿈꿨던 한 소녀의 악몽같은 감금 기록
스타가 되고 싶은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루마니아 소녀 ‘소피아’.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찾아간 클럽에서 우연히 ‘가브리엘’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영화 제작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소피아에게 영화에 출연할 동유럽 소녀를 캐스팅 중이라며 자신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오디션을 볼 의향이 없는지 묻는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고 생각한 소피아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가브리엘과 함께 로마로 향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로마에 도착한 소피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충격적인 감금생활과 밤마다 이어지는 불법 성매매 뿐인데...
■장르/스릴러 ■상영시간/94분 ■개봉일/10월 1일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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