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라이프존생활
10월 셋째주 개봉영화다채로운 분위기와 감성으로 무장한 데이트 무비
문서현 기자  |  start-to@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14  09:2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불어오는 쌀쌀한 가을바람이 감성을 자극한다. 10월 셋째주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심쿵한 로맨스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가을 감성으로 무장한 로맨스 영화들이 관객들의 허한 가슴을 적셔줄 수 있을까? 중국 배우 탕웨이(湯唯)의 매력이 듬뿍 담긴 멜로 영화<온리 유>와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올 가을 유일한 판타지 로맨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이 개봉한다.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영화 <온리 유>에서는 탕웨이의 시원하게 웃는 모습은 물론 애교 넘치는 그녀를 만나볼 수 있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영원히 늙지 않는 여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우연한 사고 이후 100넌째 29살로 살아가고 있는 아델라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이밖에도 <공동경비구역JSA> <트랜스포터:리퓰드>등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아델라인:멈춰진 시간>
<아델라인:멈춰진 시간>젊음이 계속된다는것은 환상적일꺼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올 가을 유일한 판타지 로맨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원제: The Age of Adaline >이 15일 개봉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끝냈다.
‘영원히 늙지 않는 여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우연한 사고 이후 100년째 29살로 살아가고 있는 아델라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이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영원히 늙지 않는다면 축복일까, 저주일까?’ 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삶과 사랑,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아델라인: 멈춰진 사랑>은 100년 동안 늙지 않고 29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델라인의 삶과 그녀에게 찾아온 설레는 로맨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위대한 개츠비> 제작진의 아름답고 낭만적인 영상과 음악, <물랑루즈> 의상팀이 완벽히 재현한 세기의 패션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와 감성으로 무장한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올 가을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 무비가 될 것이다.
여기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인 해리슨 포드, 아카데미 수상자인 엘렌 버스틴, 인기 미드 미치엘 휘즈먼 등의 명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아델라인>100년째 29살, 아델라인의 시간이 멈췄다.
우연한 사고 이후 영원히 늙지 않게 된 아델라인은 올해로 107세가 됐지만, 여전히 29세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피해 10년마다 신분과 거주지를 바꾸며 외롭게 살아가던 아델라인은 새해 전야 파티에서 만난 엘리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삶을 저주라고 생각하는 아델라인은 그에게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려 하는데…시간이 멈춘 아델라인의 사랑은 다시 시작 될 수 있을까?
■장르/로맨스 ■상영시간/112분 ■개봉일/10월 15일 ■15세이상 관람가


   
▲ 트렌스포터
<트랜스 포터:리퓰드>‘ALL NEW! 모든 룰이 바뀐다!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지난번 공개한 티저 예고편을 통해 2대 트랜스포터로 발탁된 배우 에드 스크레인을 공개해 시선은 모은 바 있다. 이번 메인 포스터에서는 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본편 속에서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시선을 강탈하는 섹시한 에드 스크레인의 등 뒤로 펼쳐지는 화려한 카 액션의 한 장면은 그 이미지만으로도 강렬함을 선사한다. 또 본편을 통해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폭발하는 카 액션의 진수를 펼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진 ‘ALL NEW! 모든 룰이 바뀐다!’라는 카피는 지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200% 업그레이드 완료된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의뢰인의 물건을 비밀스럽게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 이름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의뢰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가게 되지만 그는 누군가의 음모에 이용당하게 된다. 아버지까지 납치 당하고, 프랭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 인신매매 집단에 맞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장르/액션 ■상영시간/86분 ■개봉일/10월 15일 ■15세이상 관람가


   
▲ 온리 유
<온리 유> 결혼 직전, 거짓말처럼 운명의 이름이 찾아왔다.
<온리 유>는 중국 거장 감독 펑샤오강(馮小剛)이 제작한 ‘온리 유’는 1994년 마리사 토메이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결혼을 앞둔 팡유안(탕웨이)에게 우연히 걸려온 전화. 전화 건 사람은 어릴 적 점괘에서 2번이나 나왔던 운명의 이름 ‘송쿤밍’. 팡유안은 평생 꿈꿔온 운명을 만나기 위해 주저없이 이탈리아로 떠난다.
무작정 떠난 낯선 이탈리아 한복판에서 운명의 이름 ‘송쿤밍’과 기적처럼 만나지만 꿈 같은 시간도 잠시 그의 진짜 이름이 ‘펑달리’라는 양심고백을 듣고 실의에 빠진다.
과연 그녀는 평생 꿈꿔왔던 운명의 이름을 만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장르/로맨스 ■상영시간/113분 ■개봉일/10월15일 ■15세이상 관람가


   
▲ 리그레션
<리그레션> 천사 같은 소녀 안젤라의 비밀을 밝혀라
전 세계를 미궁에 빠트린 충격 실화! <리그레션>은 1980년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미스터리 실화를 원작으로 두고 있다. 소녀에게 발생한 아버지의 성적 학대를 시작으로 사건을 추적하던 경찰은 사건의 배경에 마을 사람들이 연계된 정황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근원에는 악마 숭배와 같은 원시적이면서 충격적인 배경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피해자는 있고 범인은 없는 사건, 그리고 모두가 비밀을 감춘 대다수의 용의자, 어긋난 욕망이 만들어낸 사건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담겨져 있었고 그 중심에는 엠마 왓슨이 연기한 소녀 안젤라가 있었다.
순수하지만 차가운 눈. 그 눈 속에는 슬픔, 상처, 비밀과 같은 정서가 담겨 있지만, 그 이면에는 추악한 본질과 거짓이 존재한다.
■장르/스릴러 ■상영시간/110분 ■개봉일/10월15일 ■15세이상 관람가


   
▲ 공동경비구역 JSA
<공동경비구역 JSA> 여덟발의 총성 진실은 그곳에 있었다.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은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친해졌고 이수혁 병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그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군에게 들키고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그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 그리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북한 초소에서 총성이 울린다. 북한 초소병 정우진이 죽고, 그 옆에 중년의 북한 중사 오경필도 총에 맞아 쓰러져 있다.
■장르/미스터리 ■상영시간/109분 ■개봉일/10월 15일 ■15세이상 관람가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