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농수축산
구제역 차단 특별요청사항 발령원 지사, 도정 대응체계 구축 주문
현장기동조치팀 재정비 방역 강화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17  18:37: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1일 전북 김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뒤 확산조짐을 보이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지사 특별요청사항 제4호를 발령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구제역 발생상황을 보면 지난 11일 전북 김제의 양돈장에서 최초 발생한 뒤 지난 14일 전북 고창의 양돈장에서 추가 확진됐다. 이처럼 구제역이 확산조짐을 보이면서 각 지자체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전북도청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 확산 방지대책에 나섰다. 이 장관은 “구제역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백신접종과 소독을 철저히 해 구제역 확산을 차단, 설 전에 종식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제주가 전국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공·항만 입도객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구제역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가축전염병 현장기동조치팀 재정비와 실태점검 등을 통해 초동대응 체계를 확립해 방역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도 지시했다.
 
도는 앞으로 공동방제단, 공역방제기 등을 동원해 우제류 사육농가와 도축장, 사료공장, 분뇨처리업체 등 모든 우제류 관련 축산사업장에 대한 일제소독 조치를 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