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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간·설연휴 쓰레기 특급작전평소 대비 15~16% 증가 예상
청소차 증회·생활환경반 운영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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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7  1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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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구간(1월 26일~2월 1일)에 이어 설 연휴(2월 6~10일)가 다가오면서 제주도가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제주도는 제주고유의 이사철인 신구간 동안, 그리고 설 연휴 동안 명절음식과 선물포장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위해 특별처리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구간 동안 평상시의 983t보다 14.7% 증가한 1127t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에는 평소 대비 15.9%가 증가한 1139t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에 대비해 이사철인 신구간에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수거를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계획이다. 청소차량 운행횟수 또한 증회(평소 1일 2회→3~4회)해 발생쓰레기를 전량 당일 수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텔레비전 등 폐가전제품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www.15990903.or.kr, 1599-0903)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에는 도와 행정시별로 쓰레기 처리대책 종합상황실 ‘생활환경반’을 운영한다. 다음달 4일에는 지역주민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설맞이 범도민 대청결운동’을 실시한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홍보한다. 클린하우스 내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반, 도로변과 야산 등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환경신문고(128번)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 상황실 도 710-6031~5, 제주시 728-3151~4, 서귀포시 760-2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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