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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제주’ 경쟁력 높인다해외마케팅·수출지원 지침 마련
인증 화장품·J마크 등 첫 적용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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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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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메이드 인 제주(Made in Jeju)’ 인증상품의 해외인지도 제고와 경쟁력 강화, 중국와 일본, 동남아, 할랄시장 등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해 2016년 해외마케팅·수출지원 지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제주의 청정제품에 대한 소비자, 외국인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지사가 인증하는 제주제품 인증상품에 대해 해외마케팅과 수출지원 사업선정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부터 화장품을 대상으로 제주제품 인증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인증된 화장품과 기존 ‘J’마크 인증상품에 적용한다.
 
수출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지원시책으로는 우선 ‘해외전시회 참가’로, 기업인지도와 수출상품 홍보,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한다.
 
수출초보 기업과 수출유망기업 30개사 내외를 선정, 시장성이 유망한 지역에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현지 바이어와 집중 수출상담하게 한다. 해외시장 진출기회와 국제경쟁력 계기 마련을 위해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계역성과를 창출해낼 계획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을 수출기업 해외지사로 활용해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에서 거래성사 단계에 이르기까지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1대 1로 밀착지원하는 ‘해외 지사화사업’도 벌인다. ‘수출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통번역 서비스, 해외 규격인증 획득, 수출기업 외국어 카탈로그와 동영상 제작지원, 안정적이고 공격적인 수출활동을 유도한다.
 
업체당 해외마케팅 참가는 연 3회로 제한하고 신규 수출초보기업에 우선기회를 부여한다. 성과관리제도를 운영, 피드백과 평가를 통한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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