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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조성 위해 141억 투입인공어초시설·해중림 조성
바다목장화·종묘방류 대상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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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0  1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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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인공어초시설 등 6개 수산자원조성사업에 올해 141억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올해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과 갯녹음 어장복원 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과 해중림조성, 바다목장화사업, 수산종묘방류사업 등에 141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공어초시설사업(16개지선·516㏊)에 87억원, 효율적인 어초어장 관리사업(기존 시설해역, 17년 시설예정지 적지조사 등)에 10억원을 투자한다. 연안어장 생태계보호와 자원유지를 위한 해중림(16㏊) 조성에 15억원, 마을어장·연안어장 자원조성을 위한 수산종묘방류(홍해삼, 전복, 어류 등)에 19억원, 해역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연안바다목장화 사업(2개 해역)에 10억원 등을 지원한다.
 
인공어초시설사업은 1읍면, 1광역어초어장조성계획에 따라 대규모 물고기아파트를 조성한다. 해중림조성사업은 갯녹음 어장 확산방지 최소화를 위해 환경이 좋지 않은 해역 중심으로 확대조성한다.
 
4000여 해녀어업인들의 소득과 연계된 종묘방류사업은 해당어장 특성에 맞는 품종을 선택해 단위어촌계당 방류량을 확대할 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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