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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우수한약재 기반 구축2억원 투입해 특화품목 육성
활용법 다양화·단지 조성 등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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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1  1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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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올해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해 백수오, 백도라지 등 제주 특화품목 육성, 약용작물 이용 다양화 연구사업과 단지 조성 등 제주약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방풍.

   

▲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올해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해 백수오, 백도라지 등 제주 특화품목 육성, 약용작물 이용 다양화 연구사업과 단지 조성 등 제주약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백수오 줄기와 열매.

 

제주도의 청정자연과 연계한 우수 한약재 원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올해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해 백수오, 백도라지 등 제주 특화품목 육성, 약용작물 이용 다양화 연구사업과 단지 조성 등 제주약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도농기원은 당귀와 방풍, 참나물 등 3종의 약용작물을 쌈용과 나물용, 장아찌·장조림용 등 약용작물 이용 다양화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어 농업인이 요구하는 백도라지와 방풍 등 8개 품목의 우량종자 50㎏, 종묘 4만그루를 도내 약초재배 농업인에게 보급한다.
 
백수오와 백도라지는 품질향상 재배법 현장 실증 시험포 2개소를 만들어 추진하면서 재배기술 핸드북을 발간해 농업인에게 배부한다. 감초 등 4개 작물은 3개소에 조립식 포트를 이용한 안전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도입해 기술개발한다. 원종장 내 종자보급센터에는 약초 수확 후 세척·건조·절단 등 시설·장비를 상설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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