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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수눌음주택’ 2만호 공급올해 제주형 주거복지정책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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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8  1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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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제주형 주거복지정책 올해 실행방안을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공공에서 맞춤형 임대주택인 ‘수눌음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국민)주택 3000호를 공급한다. 사회초년생(신혼부부, 대학생 등 포함) 및 취약계층 등을 위한 디딤돌(행복)주택 7000호를 시중가 대비 80%선에서 무료까지 적용한다. 
 
주거면적은 계층별로 동일하게 공급하고 소득에 따라 임대보증금을 차등지원한다. 일반 도민과 이주민 등을 위한 내집마련 안심(공공)주택 1만호도 공급한다.
 
도는 이런 식으로 현재 4%에 불과한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2025년까지 12% 이상인 3만9000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10년간 7만호의 분양주택, 1만호의 뉴스테이주택을 민간분야에서 공급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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