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전기차엑스포 일정 확정18~24일, 국내외 120여개 기업 참가
세계도시 정책소개·표준포럼 등 행사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2.29  18:4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다음달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의 주제로 ‘카본프리아일랜드 & 스마트 그린시티’, 슬로건으로 ‘Play in Green Innovation World(녹색혁신 세상에서 놀다)’가 정해졌다.
 
제주도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 전반에 대해 지난달 29일 설명했다.
 
‘국제화의 원년’ 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개막식을 필두로 24일까지 전시회와 국제회의, 전기차 제2차 민간도민공모,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전 10시에는 컨퍼런스 개회식, 24일 오후 4시에는 폐막식이 예정돼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120여개 기업에서 290여개 부스를 완성차와 배터리, 충전인프라, 충전기, 전장품 등으로 꾸민다. 국제표준포럼, 전기차 생태계 조성 포럼, 녹색도시 기후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첫 개최하는 ‘EV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 세계 전기차 선도도시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여 각 도시의 정책을 소개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이 끝나면 ‘EV 발전 공동협력을 위한 제주선언문’을 채택한다. 국제표준포럼, 완성차와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EV 협의체 창립포럼’도 열린다.
 
오는 12일에는 한라체육관에서 전기차 퍼레이드, 17일에는 르노의 포뮬러e팀(e.Dams Renault)이 구 그랜드호텔사거리에서 삼무공원사거리까지 최첨단 전기차 기술을 활용한 ‘포뮬러e 로드쇼’ 등 사전행사도 열린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