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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외국인관광객 유치활동 본격화일·중·동남아 국가별로 맞춤전략 가동
축제·행사 테마상품으로 고부가치 창출
조문호 기자  |  jejusin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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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1  1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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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각국별 맞춤형 관광마케팅으로 바람몰이에 나선다.
 
먼저 일본인 방한 성수기인 3월과 4월말 일본 골든위크(일본에서 4월말~5월초 공휴일이 모여 있는 일주일)를 겨냥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집행한다.
 
3월에는 제주의 미용과 음식 등을 소재로 일본 TV에 제주특집프로그램 제작해 방영토록 해 제주의 인지도를 제고한다. 일본여행사 상품기획담당을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 도내 춘·하계 신규콘텐츠를 소개한다.
 
봄철 도내 개최 마라톤대회, 푸드앤와인(Food&Wine) 페스티벌, 글로벌 K퀴즈쇼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연계 상품개발과 함께 접근성 보완을 위해 노력한다.
 
도는 또한 중화권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한 미식, 레저상품 등을 개발해 라디오와 TV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베이징 라디오 프로그램을 활용해 모객한다. 대만의 TV 여행전문 프로그램 제주특집편을 제작(3월)해 제주의 음식 등을 알린다. 도보 및 마라톤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봄철 유채꽃걷기 대회, 마라톤대회 연계 테마상품을 개발해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꾀한다.
 
시장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추진한다.
 
말레이시아 MATTA 박람회(3월), 베트남 VITM 박람회(4월), 싱가포르 코리아 페스티벌(4월) 등에 참가해 제주를 홍보한다. 말레이시아 언론 NTV7 언론초청 팸투어를 개최해 제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
 
도는 시장별 관광동향과 여행업계 모니터링 등을 수시로 파악해 해외시장별 특성에 맞춤형 상품개발, 관광마케팅 효과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식을 개발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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