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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畵無鹽<각화무염>刻:새길 각 畵:그림 화 無:없을 무 鹽:소금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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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1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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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 얼굴에 치장을 하다.

戰國時代(전국시대) 齊(제)나라의 무염이란 읍에 鐘離春(종리춘)이라는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나 못생겼던지 나이가 마흔이 되도록 시집도 못가고 늙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혜가 뛰어난 종리춘이 宣王(선왕)을 찾아가 당시 나라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해결책을 올렸다.

왕이 재능에 감복해 종리춘을 왕후로 삼고 無鹽君(무염군)에 봉했다.
미녀의 대표를 西施(서시)라 칭하듯이 아무리 왕후가 됐어도 못생긴 얼굴은 어디 가지 않아 사람들은 무염을 추녀의 대명사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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