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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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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5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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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성三台星 막 돋는저녁 무렵
왜가리 날아와금붕어 한 마리 물고 갑니다
연못에 빈방 하나 생겼습니다

-정군칠의 ‘빈방’ 모두

저녁 무렵이군요. 그것도 삼태성이 막 돋는 맑고 적막한 저녁이군요. 금붕어 한 마리가 사라진 연못에 빈방이 생겼듯이, 정 시인이 떠난 세상에도 빈방 하나가 생겼습니다. 반짝반짝 잘 계시지요? 
오승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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