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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증거 제시 없이 또 법적 대응 ‘으름장’
부 임춘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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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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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부, “지역사회 소문 이미 알고 있었다” 
자신과 둘러싼 소문은 "허위사실" 명백해
<제주뉴스 제공>현명관 후보가 부인과 함께 해명 기자회견


현명관 전 삼성 고문이 그동안 제주사회에서 불거지고 있는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해, 본사가 발행한 제주프레스 146호 증거로써 밝히라는 기사에 대해, 실제 자신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자료는 묵과 한 채, 법정 대응에 나서겠다는 ‘으름장’만을 지속하고 있어 공직자 후보로서 검증이 필요한 의혹에 대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현 후보는 오늘 오후 3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4일 자신이 지역사회에 나도는 괴소문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밝힌바 있다." 며 자신에 대해(사생활 논란) 모 경선 후보가 몇 가지 의구심을 한나라당 중앙당에 공식적으로 표명한 사실과 도내 모 매체(제주프레스 146호, 인터넷 뉴스 제주프레스)가 입에 담지도 못할 표현을 동원하면서 허위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기사화 했다며, 자신과 집사람(부인) 명의로 법적 대응에 나서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해 법적 대응을 시사 했다.

또 삼성생명 차명계좌와 관련된 거짓말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시 자신은 조직의 한 사람으로서,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로서 이름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에 대해서 고뇌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게 솔직한 심정이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자신은 “두 차례에 걸쳐 그간의 사정에 대해 깨끗하게 진실을 밝히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를 드렸던 사안이다”며 “이에 대한 판단은 금번 경선을 통해 도민과 당원들에게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삼성 차명계좌에 대한 거짓말 비판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표명한것으로 풀이 된다.

또, 자신의 신상과 관련돤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마타도어’라고  평가 한 뒤 “자신과 둘러싼 소문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면서“조직적으로 유포되더라도 현혹되지 말라”고  도민들을 향해 당부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두고 기회주의자라고도 하는데 단언코 자신은 철새정치인이 아니라면서, 한나라당 도당위원장을 물러나고 서울에 올라 갈 수밖에 없던 것은 삼성관련 문제도 있었지만 아내가 큰 병을 앓아서 사경을 헤매는 말 못할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며, 최근 선거 정국에서 끝까지 출마를 고민했던 것도 아내의 병 치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도 최근 아내 병세도 호전 되고 제주에서 많은 분들이 출마를 권유해서 어렵게 결정(출마)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 배경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고향 제주와 제주도민을 위해 쏟아 붓고, 앞으로 제주 발전의 기틀을 만들고 싶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만들었듯이, 제주 경제 발전의 초석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 146호는 지난 3월24일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실을 찾아 제주사회에서 일고 있는 자신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소문은 100% 거짓이고 허위사실이다”며 “모 인터넷 신문에 자신의 사생활 관련한 댓글자가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받았다”는 서류를 내보이고,  앞으로 이를 퍼트리는 자에 대해 법적 대응으로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에 대해 제주프레스 146호는 도민들에게 으름장을 놓지 말고 공직자 후보로서 사실을 해명하는 것은 의무라며 말뿐인 해명이 아니라,우근민 전지사의 성희롱 관련 해명 때처럼 그동안의 출입국 국가와 현 후보의 사생활 댓글 경찰수사 기록을 공개, 해명함으로서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 한바 있다. 이 기사 내용은 jejupress. co.kr(제주프레스 홈페이지에 게재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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