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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4명’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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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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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7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되어 있는 후보자 4명을 경선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대상자 확정을 위한 1차 선별작업 결과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강택상 전 제주시장, 고계추 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현명관 전 삼성물산 상임고문 등 4명으로 확정했다. 


공심위는 당초 2차 선별작업을 거쳐 3명 이내로 압축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지난 3~4일 여의도연구소와 추첨에 의해 선정된 외부 여론조사 기관 등 2곳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 4위간 지지율 차이가 없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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