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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홍석형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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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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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따뜻한 제주” 향한 장정에 돌입 "
"유시민 대표와 당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 참석" 

국민참여당 오옥만 후보가 10일 개소식을 갖고 6,2지방선거 장정에 들어갔다. 10일 오후3시 노형동 경동빌딩 2층에서 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오옥만 예비후보는 “사람사는 세상, 따뜻한 제주”를 향한 오옥만의 첫번째 약속을 투명행정, 책임행정, 참여행정으로 제주도정을 혁신을 제시했다. 

또 오옥만 예비후보는 4년 전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하고 단일 광역자치체제로 축소해버린 결과, 지역 주민의 풀뿌리 자치를 흔들어놓는 문제점을 낳았다고 비판하며 현재의 행정시를 "과도기적으로" 자치권있는 준자치단체로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부패 고리를 끊기 위해 감사위원회 산하에 주민참여감사제(시민옴부즈맨)를 도입하고,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 정책실명제를 도입, 상설적인 도정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 예산관련 자료 및 각종 위원회 활동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각종 위원회 회의의 인터넷 실시간 방송으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해군기지나 케이블카, 내국인 카지노 등과 같은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위한 "시민배심원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상향식 정책의 입안. 결정 기구인 "시민정책지원단"을 구성하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하여 예산의 편성에서부터 집행과 결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자치단체 등장 이후 오히려 공직사회의 줄서기 행태가 두드러지고 있고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인사권 및 예산권의 강화 등 도지사의 권한이 막대해지면서 그 폐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아래를 헤아리기 보다는 위의 눈치나 보다가 승진 이후에는 복지부동하는 낡고 불합리한 풍토를 과감히 혁신하지 않고서는 제주사회의 생산적 발전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행정관료카르텔을 혁파하여 공직사회를 과감히 혁신 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제주도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주도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산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의 산남 이전"을 적극 검토, 제2공항을 산남지역에 유치등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구 농대), 해양과학대학 이전 등으로 제주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며 더불어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청소년의 꿈에 투자하겠다며 초중고 완전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단계적 재정계획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원조례" "제주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성평등 여성정책 수립을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하고, 제주여성정책개발원"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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