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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상, 후보 사퇴하고 러닝 메이트 루머에 발끈
부 임춘  |  webmaster@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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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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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상 한나라당 예비 후보가 최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후보를 사퇴하고 하고 러닝메이트를 할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선관위의 고발 등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강택상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경선과 관련해 시중에 나돌고 있는 한나라당 당원 및 도민들과 함께 어떠한 경우에도 끝까지 경선에 임하여 승리 할 것임을 천명했다.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소문의 진원이 어느 캠프인지 충분히 의심이 가는 캠프가 있다면서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아름다운 경선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이며 책임을 져야할 사안임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이러한 악의적인 소문에 대해 역추적을 벌이고 있고 오늘 내로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 할 것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은 사실관계가 파악 될 때 까지 말을 아끼겠다고 밝혔다. 

또 강 후보는 러닝메이트와 관련해 러닝메이트에는 뜻이 없다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하교를 졸업했으면 당연히 대학에 가야 하는 게 아니냐면서 자신은 지금까지 재수를 해본 적이 단 한 번 도 없고 엊그제 제주시장을 한 사람이 왜 다시 거꾸로 가겠냐고 특유의 유머로 반문하고 자신의 목표는 도지사직이 목표임을 강력히 피력 했다. 

경선이 끝난 후에도 러닝메이트에 관심이 없느냐는 질문에 강 후보는 만약 한나라당 후보에 당선되지 못했을 때는 평범한 도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해 마찬가지로 러닝메이트 생각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 강 후보는 이번 경선의 의미는 도덕성과 제주발전에 대한 열정, 그리고 본선 경쟁력이라고 생각 한다며 한나라당 후보 경선에 임하는 선거인단의 냉철한 판단과 선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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