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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22대 총선
[총선기획③] 제주 '최대 격전지' 서귀포...24년 만에 "탈환이냐 수성이냐"
부임춘 기자  |  kr2000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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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09  2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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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1948년 5월10일 200명의 국회의원 출범한 제헌국회 이후 22번째 맞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024년 4월10일 치러진다. 제주신문은 이번 제주지역 총선에서 최고격전지로 제주시 갑지역과 서귀포시지역구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정도를 걷는 제주신문은 앞으로 정치의 꽃 대한민국 국회가 정상적인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보들의 철저한 자질 검증을 통해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도록 언론으로서의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총선 기획을 한다.

 

   
▲ 왼쪽부터 위성곤, 허용진, 고기철, 이경용


제주제2공항 건설 추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정책이슈'로
더민주 위성곤 단독출마 VS 국민의힘 허용진·고기철·이경용
위성곤 3선 도전에 고교동문끼리 '출사표' 승패변수 작용


 과거 보수 텃밭이었던 서귀포시 지역구는 22대 총선에서 24년 만에 보수정당의 탈환이냐 민주당의 수성이냐를 놓고 3개 지역 중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이는 김대중 정부시절 새천년민주당 고진부 전 의원이 당선된 16대 총선이후 24년만이다.

 특히 그동안 서귀포지역구는 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주변지역으로 외부 인구가 증가 되면서 보수층이 늘어나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민주당 절대적 강세지역이란 지역적 특색이 무색해지고 있다.

여야 찬반이 분명한 후쿠시마 원전관련 방류수 문제, 신공항건설추진 등 총선에 영향을 미칠 정책 이슈 등도 산재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내년 총선에선 위성곤 의원의 고교 동문인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의 출마로 지역여론은 벌써부터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이 또한 위성곤의원의 3선 도전에 선거 승패를 좌우할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여러 선거 환경 변화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민주당은 긴장감으로, 국민의힘은 공천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도지사선거에 출마했던 서귀포지역구 출신의 문대림 전 JDC이사장이 ‘제주시 갑’지역구로 출마를 굳혀 현역의 위성곤 의원의 단독 출마가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치안감 출신의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조만간 ‘국민의힘’에 입당과 함께 허용진 제주도당위원장, 이경용 전 도의원과 경선 경쟁에 나선다.

 따라서 제주도내 3개 지역구 중 그 어느 곳,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서귀포시 지역구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형국이다.

한편 서귀포시 지역구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노무현 탄핵 돌풍으로 열린우리당 김재윤 전 의원이 바통을 이어 받고 18, 19, 20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이어 20대 후반기 고 김재윤 의원의 공석으로 보궐로 위성곤 의원이 당선되면서 21대 재선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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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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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 봅시다....국민의 힘 홧팅
(2023-07-09 22:47:03)
주사랑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 봅시다....국민의 힘 홧팅
(2023-07-09 22:46:2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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